악마 유혹 영화1 영화 데블스 어드버킷 감상 솔직히 이 영화를 보기 전엔, 그냥 법정 스릴러에 악마적인 요소를 얹은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보고 나니까, 단순한 법정 드라마나 공포영화는 절대 아니었어요. 인간의 야망, 유혹,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던지는 아주 묵직한 작품이더라고요. 《데블스 어드버킷 (The Devil's Advocate)》는 말 그대로 악마와의 협상을 그린 영화예요. 그런데 그 ‘악마’는 손톱이 길거나 뿔이 난 존재가 아니라, 지극히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남자였어요. 그게 더 무서웠고, 그래서 더 매혹적이었어요. 케빈 로맥스, 끝없는 승리의 끝엔 뭐가 있을까?주인공 케빈 로맥스는 지방의 잘나가는 변호사예요. 재판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말 그대로 ‘승부사’죠. 그가 뉴욕의 거대 로펌에서 스카웃 제안을.. 2025. 4. 13. 이전 1 다음